전체 글
-
이준석이 광주를 찾은 이유현장 2021. 10. 12. 10:30
어제(11일) 이준석 대표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금남로에서 전남대 후문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하며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역시 대진연이 따라붙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현장] 이준석 “민주주의의 중심 광주도 대장동 특검 지지할 것”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11일 13시반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한복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금남로(5.18 민주광장)에서 전남대 후문까지 www.normalmedia.co.kr
-
이재명은 편 가르지 않을까?일반 2021. 10. 11. 09:5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그는 최근 들어 "편 가르지 않는 정치"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지사의 취약 지점을 짚어봤습니다. 이재명의 “편 가르지 않는 정치” 믿을 수 있나?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18시 집권여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 크게 밀렸지만(관련 기사) 누적 득표율에서 50.29%(71만9905 www.normalmedia.co.kr
-
23세 여대생 목숨 앗아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안전 보도 2021. 10. 8. 20:26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23세 여성이 음주운전 살인마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전에서 홀로 대학을 다니면서 치킨집 알바를 하던 중이었는데 그날 택시비를 아끼기 위해 걸어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징역 15년 가량 나와야 하는데 그동안 음주 뺑소니 치사범에 대해 10년 이상이 선고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평범한미디어는 이 사건을 끝까지 주시하고 보도하겠습니다. 음주 뺑소니 치사범 “적어도 징역 15~20년 돼야 할 것 같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홀로 대전에서 대학을 다니며 지내던 23세 여성 A씨가 음주운전 살인마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치킨집 알바를 마치고 늦은 새벽 귀가하던 중이었다. 가해자는 3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