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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대생 목숨 앗아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안전 보도 2021. 10. 8. 20:26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23세 여성이 음주운전 살인마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전에서 홀로 대학을 다니면서 치킨집 알바를 하던 중이었는데 그날 택시비를 아끼기 위해 걸어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징역 15년 가량 나와야 하는데 그동안 음주 뺑소니 치사범에 대해 10년 이상이 선고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평범한미디어는 이 사건을 끝까지 주시하고 보도하겠습니다.
음주 뺑소니 치사범 “적어도 징역 15~20년 돼야 할 것 같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홀로 대전에서 대학을 다니며 지내던 23세 여성 A씨가 음주운전 살인마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치킨집 알바를 마치고 늦은 새벽 귀가하던 중이었다. 가해자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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