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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쩡이린의 부모 "아직 법원에 할 말이 많다"안전 보도 2021. 8. 28. 03:52
음주운전 범죄자 50대 남성 김모씨는 대만 유학생 故 쩡이린씨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김씨는 2심에서도 징역 8년이 유지됐습니다. 을왕리 사건에서 가해자가 징역 5년을 받은 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형을 받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부모와 친구들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소 기각됐어도 징역 8년은 너무 부족하고 실망스럽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대만 유학생 故 쩡이린씨의 삶을 짓밟은 음주운전 범죄자 50대 남성 김모씨가 2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5-2부 부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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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이 죽고, 가난한 사람이 감옥간다안전 보도 2021. 8. 28. 03:51
일용직노동자 60대 남성 A씨는 실수로 불을 내서 3명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금고 3년형을 받고 감옥에 갔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목숨을 잃은 필리핀 일가족 3명, 추운 겨울 석유난로를 침대 옆 30cm에 둔 A씨. 국가는 뭘 해야 할까요? 그는 왜 침대 옆에 ‘석유난로’ 뒀을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겨울철 아무리 추워도 난로 등 난방시설을 켜놓고 잘 때는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과실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 지난 1월31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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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휘 대표의 '정책 비전' 노동시간·탈성장·기본소득·기후위기 다 연결돼인터뷰 2021. 8. 28. 03:44
김찬휘 대표와의 인터뷰 시리즈 마지막입니다. 김 대표의 정책 비전을 길게 풀어봤습니다. 노동시간, 탈성장, 기본소득, 기후위기 등이 한 세트로 묶입니다. [김찬휘 공동대표 인터뷰③] 탈탄소? “결국 일을 과거보다 좀 덜 하자는 것”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김찬휘 신임 녹색당 공동대표와의 전화 인터뷰 마지막편은 정책과 비전에 대한 것들이다. 정책과 비전은 현실가능성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 그래서 원외정당 녹색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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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이웃들'이 되어주세요!공지사항 2021. 8. 28. 03:39
제가 올 3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광주로 내려온 이유는 정말 좋은 저널리즘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현실적으로 제 스펙으로 갈 수 있는 언론사들은 하나같이 시스템이 불안정하거나 광고적으로 비윤리적인 일을 시켰습니다. 돈 벌려고 기자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내려와서 직접 창간을 해봐야겠다고 맘을 먹었습니다. 사실 마지막 즈음 월급 300만원을 약속받은 경제매체 사장과 면접을 보고 고민을 했지만 제가 그곳에서 뭘 하게 될지 너무 눈에 보여 거절했습니다. 그렇게 평범한미디어를 만들었습니다. 창간 5개월차입니다.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초심을 붙잡고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평범한 이웃들이 되어주세요. 정기 후원자가 되어 저희와 긴밀하게 소통해주세요. 반드시 좋은 매체로 성장시켜 자리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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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자를 찾습니다공지사항 2021. 8. 28. 03:33
저희는 처음부터 자취방을 사무실 주소로 등록했습니다. 공유 오피스도 있는 만큼 사무실이 굳이 필요없을 것 같다는 건 아니구요. 사실 사무실을 얻고 싶었지만 매달 나가는 월세를 내느니 기자들에게 원고료를 더 잘 챙겨주고 싶었습니다. 좋은 기자를 찾고 있습니다.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싶지만 그럴 돈이 없습니다. 물적 토대를 갖춰나가기 위한 저희 나름의 비전과 플랜이 있지만 지금 당장은 프리랜서 원고료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이 없고 온라인으로 회의하고 소통합니다. 다만 기사 원고료, 취재비, 출장비, 회식비 등 최대한 챙겨주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어떤 고정관념 없이 좋은 언론 활동을 해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른 조건은 없습니다. 딱 하나 정치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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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미디어'를 키워보겠습니다공지사항 2021. 8. 28. 03:30
저는 3년차 직업 기자이자 언론인입니다. 그동안 저만의 매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군소매체에서 전전하다가 취업 사기를 당하거나 신상에 변화가 생겨도 꾸준히 저널리즘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기사를 계속 쓰고 싶고 취재하고 싶은데 담아낼 공간이 없으니 공식 취재를 할 수가 없었고 대한민국이 들썩거릴 때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SNS와 개인 블로그는 온전히 저만의 일필휘지 스타일로 글을 쓰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그래서 '평범한 미디어'라는 저만의 매체를 만들어 봤습니다. 돈도 없고 사람도 부족해서 일단 네이버 단체 계정을 만들어서 팀 블로그를 꾸려봤습니다. 저는 다른 목적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저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좋은 공동체를 조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