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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징비록’오피니언 2024. 1. 8. 04:54
한국 정치에는 거대 양당 밖에서 제3지대 도전을 했던 수많은 역사들이 존재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2016년 총선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을 거쳐 민생당으로 쪼그라들었던 과정만 살펴봐도 제3지대 실험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미디어에서 정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이내훈씨는 제3지대 정치의 산증인입니다. 이내훈씨가 최근 생겨나고 있는 제3지대 정당들의 성공을 기원하며 조언을 해줬습니다.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7번째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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