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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질 대로 망가진 ‘민생당’오피니언 2024. 1. 6. 22:40
민생당이라는 정당이 있습니다. 2016년 구 국민의당이 돌풍을 일으키고 원내에 진출했는데 중간에 바른정당과의 통합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국민의당은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등으로 분할됐다가 다시 세 정당이 합당해서 민생당이 됐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 민생당은 폭망했습니다. 0석 원외정당이 됐고, 이때부터 돈은 많은데 언론의 감시를 받지 않는 횡령과 비리의 온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내훈씨는 민생당 내부 문제를 두고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내훈씨의 마음가짐을 담은 특별 기고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망가질 대로 망가진 ‘민생당’
#이내훈씨는 프리랜서 만화가이자 국민의당 시절부터 정당 활동을 이어온 민생당 소속 정당인입니다. 2023년 11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를 매주 월요일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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