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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사람들의 ‘날카로움’을 봤다오피니언 2024. 1. 9. 05:43
각박하고 치열한 한국 사회에서 여유를 갖고 살아간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시간을 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휴식이 필요합니다. 내면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 것만 올리는 인스타그램 패턴과 달리, 어느 순간 SNS에서 사람들의 예민함과 날카로움이 자주 보입니다. 짜증과 화가 담긴 게시물들도 자주 보입니다. 김가진씨는 SNS에서 그런 내용들을 자주 접했고 깊은 사색에 빠졌습니다. 김가진의 이모저모 2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SNS에서 사람들의 ‘날카로움’을 봤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가진의 이모저모] 1번째 칼럼입니다. 김가진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20대 청년입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정당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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