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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시당 '명절 인사 대신 서명운동' 돌입현장 2022. 1. 29. 06:32
정의당 광주시당이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28일) 광주송정역을 찾아 명절 인사 대신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장 스케치와 함께 무슨 내용인지 다뤄봤습니다.
설날 연휴 첫 날 송정역 찾은 ‘정의당 광주시당’ 서명운동 돌입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2022년 설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28일) 아침. 광주송정역 입구 앞에 정의당 광주시당 구성원들이 피켓을 들고 서있다. 마이크와 앰프도 준비해놨다. 여느 때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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