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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형? 그런 청년 코스프레 좀 그만....현장 2022. 1. 17. 22:38
석열이형? 대선 주자들이 청년들과 친밀하게 보이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청년들은 그런 모습을 원하는 걸까요? 꼭 윤석열 후보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정치권의 청년 친화적인 코스프레는 문제가 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풀어낸 '청년의 뻔하지 않은 정치' 두 번째 기사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청년의 뻔하지 않은 정치②] 석열이형? "차라리 유재석이 대통령 되는 게 낫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너무 바빴고 내용이 많아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냥 넘어가지 않고 2편을 이제서야 마무리하게 됐다. 한 달 전(12월20일) 19시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광주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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