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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를 '기후 정의'로 채우자현장 2021. 12. 16. 04:17
녹색당은 김찬휘·김예원 공동대표 체제 이후 기후 테이블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난 14일 화요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그 결실의 첫 테이프가 끊어졌습니다. 5당(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진보당)과 시민단체들이 모여 '기후대선운동본부'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평범한미디어는 청년기후긴급행동 오지혁 대표의 발언을 타이틀로 뽑아봤습니다. 현장 분위기와 핵심 메시지들을 자세히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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