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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 무지했지만 한 번 가고 '반해버렸다'현장 2022. 2. 23. 00:27
반복되는 일상 루틴이 지겹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스포츠 직관을 추천해주고 싶다. 꼭 배구가 아니라도 좋다. 축구, 야구, 농구 등 무엇이든 괜찮다. 꼭 한 번 가보시라. 예전에 야구장을 갔을 때도 느껴본 감정이지만 다 함께 구호에 맞춰 박수를 치고 응원을 하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스스로 응원을 받는 기분이 만끽할 수 있다.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이벤트가 하나 더해지는 것만으로도 삶이 리프레시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배구에 무지했는데 "직관해야만 느낄 수 있는 파워와 현장감"
[평범한미디어 최은혜 기자] 작년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이 4강에 진출해 브라질과 경기를 치르던 장면이 스친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가슴에 깊이 각인됐을 정도로 감동적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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