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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은 '왜' 땡볕에 전단지를 돌리다 목숨을 잃었나?오피니언 2021. 10. 22. 02:20
20대 초반 청년이 땡볕에 전단지 알바를 하다 열사병으로 숨졌습니다. 그는 왜 폭염 기간 내내 전단지 알바를 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쿠키뉴스 정진용 기자의 기획 보도를 토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땡볕에 열사병 걱정? '전단지 알바'하던 청년의 죽음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쿠키뉴스 정진용 기자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얼마전 평범한미디어는 20대 청년이 8월초 땡볕에서 전단지 알바를 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져 목숨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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