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예방은 산신령님이 아니라 산림청이 해야 한다"오피니언 2022. 2. 21. 03:25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국가기관 '산림청'이 산불 나지 않게 해달라고 산신령님에게 공식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산림청 예산이 투입됐을 것입니다. 윤동욱 기자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산림청의 뻘짓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윤동욱의 불편한 하루⑨] 2022년에 산신령님 찾는 ‘산림청’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예전에 ‘해를 품은 달’이라는 소설 원작의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본적이 있다. 이 드라마의 세계관에는 ‘성수청’이라는 기관이 등장한다. 드라마의 주인공 연
www.normalmedia.co.kr
'오피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애나비의 굴레 (0) 2022.03.22 인간이 '자동차 부속품'에 불과하다면 (0) 2022.03.04 '전두환 사면' 최악의 실책이었다 (0) 2021.11.26 그 청년은 '왜' 땡볕에 전단지를 돌리다 목숨을 잃었나? (0) 2021.10.22 외로움 마케팅을 넘어 (0)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