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사면' 최악의 실책이었다오피니언 2021. 11. 26. 02:12
평범한미디어는 DJ를 존경합니다. 그러나 1997년 12월20일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YS와 만나 전두환의 사면을 결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명백한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관용"은 두고두고 부작용을 야기합니다. 윤동욱 기자가 오랜만에 '불편한 하루' 일곱번째 칼럼을 썼습니다.
'오피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이 '자동차 부속품'에 불과하다면 (0) 2022.03.04 "산불 예방은 산신령님이 아니라 산림청이 해야 한다" (0) 2022.02.21 그 청년은 '왜' 땡볕에 전단지를 돌리다 목숨을 잃었나? (0) 2021.10.22 외로움 마케팅을 넘어 (0) 2021.10.14 이낙연 왜 실패하는가? (0)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