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대항마’가 없다는 사실이 암울하다인터뷰 2024. 10. 3. 06:01지난 9월24일 국회에 축협 우두머리들이 출석했습니다. 10월2일에는 문체부에서 축협 감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국가대표 축구 감독을 뽑는 시스템과 절차가 허술하고 불투명해졌습니다. 일종의 요식행위로 전락했습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46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정몽규 대항마’가 없다는 사실이 암울하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박성준의 오목렌즈] 46번째 기사입니다. 박성준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뇌성마비 장애인 당사자이자 다소니자립생활센터 센터장입니다. 또한
www.normalmedia.co.kr
'인터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 노벨상 이후 “한국인이 좀 더 다독하는 계기가 되길” (3) 2024.10.28 송지은과 결혼한 박위에게 “물러나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4) 2024.10.26 추석 끝났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는 동안 덥다” (1) 2024.09.24 유아인 감옥 보낸 판사 가혹? “오히려 팬의 마음으로 결단한 것” (0) 2024.09.19 “좀만 싫으면 딥페이크로 응징하고 있다” (0)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