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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싫으면 딥페이크로 응징하고 있다”인터뷰 2024. 9. 9. 18:10딥페이크 사태가 심각합니다. 가해자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손쉽게 피해자를 정해서 모욕할 수 있습니다. 법과 제도가 매우 미비합니다. 여성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런 타이밍에 딥페이크 대화방 20만명설은 과장이라며 팩트체크를 하는 데 열을 올리지 말고 여성들의 공포에 공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박성준의 오목렌즈 43번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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