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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창업한 '세 사람'의 이야기현장 2022. 10. 21. 02:26
<로컬 창업의 길> 두 번째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3명의 로컬 창업가를 소개합니다. '세종시삼십분'의 장부 대표, 비건 레스토랑 '로컬릿'의 남정석 셰프, 팜 컨텐츠그룹 '뭐하농'의 이지현 대표입니다. 국책 연구원 출신 이지현 대표의 귀농 고충을 기사 제목으로 뽑았는데요. 다른 두 창업가의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로컬 창업의 길②] “농부가 국책연구원 보다 더 멋있고 가치있어”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발표에 나선 사람들은 전부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컬 창업을 론칭시켰다. 물론 쉽지 않다. 아직 자리잡았다고 단언할 수도 없다. 허나 저마다의 사업 아이템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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