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기계 '운전'과 '점검'을 다 맡아? 끼어 사망한 GM 보령공장 노동자안전 보도 2021. 10. 25. 02:55
GM 보령공장에서 노동자가 에러 코드가 뜬 기계설비를 정비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끼어 숨졌습니다. 해당 노동자는 평소에도 혼자 설비 10대 이상의 운전과 점검을 도맡았다고 합니다. 통상 운전과 수리는 분리되지 않나요? 예견된 인재였습니다.
'안전 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장내 괴롭힘도 '산재'입니다 (0) 2021.11.01 스무살 새내기 여대생이 '음주운전 살인마' 때문에 눈을 감았다 (0) 2021.11.01 후진 트럭 운전자의 '변명' (0) 2021.10.20 백신 부작용 겪는 사람들 많은데 '산재 인정' 달랑 2건? (0) 2021.10.19 문재인 정부 하의 국가기관들 안에서도 '산재' 빈번 (0)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