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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퇴물’이라고?오피니언 2024. 4. 19. 18:10
트와이스의 전성기는 2019년을 기준으로 막을 내린 걸까요?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트와이스가 "퇴물이 됐다"는 모멸적인 게시물들이 올라왔습니다. 걸그룹 박사 윤동욱 기자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4세대 최정상 걸그룹 빅4(뉴진스/에스파/아이브/여자아이들)에 비해 현재 화제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단순히 한물 갔다는 평가를 받을 그런 걸그룹이 아니라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사실 윤 기자의 최애 걸그룹이 바로 트와이스입니다. 윤동욱의 불편한 하루 14번째 기사입니다.
[평범한미디어] 트와이스가 ‘퇴물’이라고?
#2021년 6월부터 연재되고 있는 [윤동욱의 불편한 하루] 칼럼 시리즈 14번째 기사입니다. 윤동욱 기자가 일상 속 불편하고 까칠한 감정이 들면 글로 풀어냈던 기획이었는데요. 2024년 3월부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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