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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도 우울과 무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오피니언 2024. 4. 10. 10:37
대한민국과는 분위기가 아예 다른 유럽으로 가더라도 '나'라는 사람은 그대롭니다. 나의 우울과 불안은 여전합니다. 살기 좋은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왔지만 여전히 일상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3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비엔나’에서도 우울과 무기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2024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3번째 글입니다. 조은비씨는 작은 주얼리 공방 ‘디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조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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