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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맘껏 먹을 ‘자유’가 위태롭다오피니언 2024. 3. 4. 06:33
코로나 이전에 비하면 순댓국 값이 많이 비싸졌습니다. 근데 월급은 거의 그대롭니다. 밥상 물가는 갈수록 치솟고 있는데 우리 주머니 사정은 팍팍하죠. 코로나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여전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현 시대입니다. 세계 경제가 어려워졌고 금리 정책의 변동으로 인해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의 물가는 도무지 오르지 않았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임금 양극화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14번째 칼럼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순댓국 맘껏 먹을 ‘자유’가 위태롭다
#2023년 11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이내훈의 아웃사이더] 14번째 칼럼입니다. 이내훈씨는 프리랜서 만화가이자 배달 라이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비양당 제3지대 정당에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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