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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숨 걸고 공부했던 이유오피니언 2024. 2. 27. 05:26
원래 학창시절 공부를 잘 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법학과 관광학 두 분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공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적성에 맞는 전공 분야를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치열한 공부의 계기가 있었던 겁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7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내가 목숨 걸고 공부했던 이유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7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면서, 회사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30대 청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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