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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현장에서 ‘학교’는 언제나 숨죽여 있었다오피니언 2024. 2. 20. 10:19
학교폭력 이슈가 수면 위로 올라올 때마다 가해자 처벌만 외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고 소년법을 손보면 학폭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학교와 교육당국의 대처 능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것이 우선입니다. 김가진의 이모저모 5번째 칼럼입니다.
[평범한미디어] 학교폭력 현장에서 ‘학교’는 언제나 숨죽여 있었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가진의 이모저모] 5번째 칼럼입니다. 김가진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자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20대 청년입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정당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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