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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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여대생 목숨 앗아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안전 보도 2021. 10. 8. 20:26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23세 여성이 음주운전 살인마에 의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전에서 홀로 대학을 다니면서 치킨집 알바를 하던 중이었는데 그날 택시비를 아끼기 위해 걸어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징역 15년 가량 나와야 하는데 그동안 음주 뺑소니 치사범에 대해 10년 이상이 선고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평범한미디어는 이 사건을 끝까지 주시하고 보도하겠습니다. 음주 뺑소니 치사범 “적어도 징역 15~20년 돼야 할 것 같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홀로 대전에서 대학을 다니며 지내던 23세 여성 A씨가 음주운전 살인마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A씨는 치킨집 알바를 마치고 늦은 새벽 귀가하던 중이었다. 가해자는 3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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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할머니 들이받고 도망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안전 보도 2021. 9. 8. 04:14
음주운전 상습범이 아흔번째 생일을 앞둔 할머니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그는 사고 수습을 하지 않고 도주했습니다. 평범한미디어는 이 사건 범죄자가 어떤 판결을 받게 될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구순 할머니의 목숨을 앗아간 ‘음주 뺑소니 치사범’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할머니가 횡단보도에서 신호 위반으로 건너가더라도 차량이 전방 주시를 확실히 했더라면 급정거를 하든 피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왜? 음주운전이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