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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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와 정치활동' 임하성씨의 깨달음인터뷰 2022. 4. 20. 01:36
청소년 인권운동과 정당활동 등 사회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대학 물리치료학과에 다니며 운동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임하성씨. 윤동욱 기자가 하성씨를 만나 독고다이 인생 일곱번째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생각할거리가 많을 겁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독고다이 인생⑦] 우울감 극복한 하성씨 "몸 움직여야 행복해져"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박효영 기자와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했다. 그래서 인터뷰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다. 독고다이 인생 기획 인터뷰 일곱 번째 주인공은 1990년생 임하성씨다. 하성씨는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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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형? 그런 청년 코스프레 좀 그만....현장 2022. 1. 17. 22:38
석열이형? 대선 주자들이 청년들과 친밀하게 보이려고 애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청년들은 그런 모습을 원하는 걸까요? 꼭 윤석열 후보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정치권의 청년 친화적인 코스프레는 문제가 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풀어낸 '청년의 뻔하지 않은 정치' 두 번째 기사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청년의 뻔하지 않은 정치②] 석열이형? "차라리 유재석이 대통령 되는 게 낫다"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너무 바빴고 내용이 많아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냥 넘어가지 않고 2편을 이제서야 마무리하게 됐다. 한 달 전(12월20일) 19시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광주청년센터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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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 답답하다일반 2021. 11. 17. 22:25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훌륭한 대선 주자입니다. 그러나 좀 답답합니다. 기사를 읽어주세요. 평범한미디어는 근래 김 전 부총리를 두 차례 만나 거대 양강 구도를 깨기 위한 움직임에 대해 물었습니다. 김동연은 왜? '양당제' 직접 깨지 않고 '당위'만 반복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새로운물결(창당준비위원회) 대선 주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거대 양당제의 벽을 깨는 데 힘을 합쳐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부총리는 양강 후보들이 국민들로 하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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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이 민주당의 '그린 워싱'을 비판하는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1. 10. 31. 17:34
녹색당을 비롯 기후운동 진영에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그린 워싱"으로 보고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녹색성장기본법 자체에 대한 비판도 많고, 문재인 대통령의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40% 발언에 대해서도 기만적이라고 봅니다. 녹색당은 대선을 앞두고 기후 테이블을 만들어서 최대한 기후 관련 의제가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데요. 아마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기후악당" 민주당을 강하게 압박하는 조직으로 기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녹색당의 기후 테이블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있을 수 없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녹색당이 기후위기 의제로 채워지는 대선 정국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선 9월27일 녹색당은 기후위기비상행동에 ‘기후대선운동본부’를 www.normalmed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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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광주를 찾은 이유현장 2021. 10. 12. 10:30
어제(11일) 이준석 대표가 광주를 찾았습니다. 금남로에서 전남대 후문까지 도보 행진을 진행하며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했습니다. 역시 대진연이 따라붙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현장] 이준석 “민주주의의 중심 광주도 대장동 특검 지지할 것” [평범한미디어 윤동욱 기자] 11일 13시반 추적 추적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한복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금남로(5.18 민주광장)에서 전남대 후문까지 www.norm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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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편 가르지 않을까?일반 2021. 10. 11. 09:5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의 최종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그는 최근 들어 "편 가르지 않는 정치"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믿을 수 있을까요? 이 지사의 취약 지점을 짚어봤습니다. 이재명의 “편 가르지 않는 정치” 믿을 수 있나?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일 18시 집권여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 크게 밀렸지만(관련 기사) 누적 득표율에서 50.29%(71만9905 www.norm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