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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과 ‘직장’ 둘 중 하나 포기해야 할까?오피니언 2023. 12. 5. 11:55
원래 인생은 그런 겁니다. 한국 사회에서 청년들은 항상 아파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고 앞으로 걸어갑니다. 새로운 길이 보일 수도 있고,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고통과 어려움은 끝이 없고 계속 반복됩니다. 어느새 극복하고 헤쳐나가는 내공이 단단해져 있습니다. 30대 청년 김철민씨는 대학원과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2주에 한 번 김철민씨가 풀어놓는 자기고백의 글 '김철민의 산전수전'이 연재됩니다. 김철민씨의 첫 번째 인생 이야기를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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