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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모든 게 맘에 안 드는 ‘와이프’오피니언 2023. 12. 6. 21:39
기본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사사건건 지적을 많이 하고 참견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런 유형의 아내를 둔 남편은 어떤 기분일까요? 밥상 반찬 가짓수부터, 부부 예능 속 인물과의 비교 등등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아내는 원래 그런 성격이고, 남편은 또 그런 사소한 지적질과 아내의 표정을 잊지 못 하고 온전히 상처로 받아들입니다. 이제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한연화의 뼈때리는 고민상담소 55번째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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