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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말고 ‘남친 부모’한테 집값 빌리자고?오피니언 2023. 11. 29. 05:03
결혼하기로 약속한 커플이 깨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신혼집의 상당액을 남자 부모로부터 무이자로 빌리자고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집 장만은 남자, 혼수는 여자라는 결혼 공식이 통용되던 시기가 있었지만 옛말 아닌가요? 한연화의 뼈때리는 고민상담소 54번째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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