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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1차 성추행’ 차량에서 ‘2차 성추행’일반 2023. 8. 15. 03:01
직장내 성추행의 패턴이 다 나왔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머리를 쓰다듬고, 등과 허리를 만졌는데 여직원이 쉽사리 항의하지 못 했습니다. 그게 빌드업이 됐던 걸까요? 차량에 타서 입맞춤을 하고, 엉덩이를 만지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식당에서 ‘1차 성추행’ 차량에서 ‘2차 성추행’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성적으로 불쾌감을 주는 언사를 일삼아도 문제가 되는데 술취한 직장 상사가 20대 여직원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본격적인 성추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빌드업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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