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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놓고 ‘구토 사고사’로 위장했던 경찰관 남친일반 2023. 8. 17. 14:26
목포해경 소속 현직 경찰관이 30대 여자친구를 살해했습니다. 그런데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했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백을 했는데 향후 검찰 기소와 재판 과정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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