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과 권혁규’까지 셀틱에서 한국 선수 3명 뛴다

일반 2023. 7. 26. 12:20

스코틀랜드 리그 최고의 명문 셀틱FC에 한국 선수가 3명이나 뛰게 됐습니다. 이번에 양현준 선수와 권혁규 선수가 이적하게 됐는데 기대가 됩니다.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길 바랍니다.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K리그에서 뛰던 한국 선수 2명이 스코틀랜드 최고의 명문 셀틱으로 이적하게 됐다. 강원FC 소속이었던 미드필더 양현준 선수(2002년생)와, 부산아이파크의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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