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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적어도 그런 신은 절대 없다!오피니언 2023. 3. 19. 03:28
신은 없습니다. 적어도 그런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의 뜻을 빙자해서 왕국을 건설하고 그 안에서 강간을 일삼는 그런 신은 결코 없습니다. 적어도 내가 신이라고 말하는 신도 없을 것 같습니다. 라이트디퍼의 감상문 열 번째는 테드 창의 소설집 <숨> 속 '옴팔로스'에 대한 리뷰입니다. 동시에 <나는 신이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봤습니다.
[라이트디퍼의 감상문⑩] 신은 없다 ‘아니 그런 신은 없다’
[평범한미디어 라이트디퍼] 요즘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용 자체가 자극적이고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무교로서 딱히 종교에 관한 글을 쓸 생각이 없다. 그러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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