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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훈이 10년째 밀고 있는 '효도르 처세술'현장 2023. 1. 10. 02:04
'60억분의 1'의 사나이로 명성을 떨쳤던 효도르는 쇠락기가 있긴 했지만, 격투기 선수 시절 내내 철저히 이성적으로 공략해서 시합에 임했습니다. 상대에 맞게 장단점을 파악해서 흥분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프로레슬러이자 격투기 해설위원을 한 바 있는 김남훈씨가 강연에서 효도르의 교훈을 들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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