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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밥일지 천현우가 들려주는 '노동 이야기'현장 2022. 11. 29. 15:04
지난 10월말 <쇳밥일지> 천현우씨가 광주에 왔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현장을 찾아 저자 사인이 들어간 책을 선물 받고 이틀만에 완독했다고 합니다. 윤 기자 스스로 느낀 바가 많았다고 하는데 천현우씨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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