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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못 보게 된 고3 안중에도 없는 '교육부'일반 2022. 10. 19. 02:57
담임 교사의 실수로 고3 학생이 수능 영어영역을 응시하지 못 하게 됐습니다. 해당 교사 역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유 모를 단호한 태도만 고수한 채로 반복되는 사태에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 실수로 수능 못 볼 수도 있는데 “교육부는 맨날 지침 타령만”
[평범한미디어 차현송 기자] 지난 13일 경기도에 있는 모 공립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를 제대로 입력하지 못 해 수능을 치르지 못 할 위기에 처했다. 3학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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