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생활지원사의 처우가 너무 열악해일반 2022. 4. 19. 01:24
노인생활지원사는 국가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 복지'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우가 지자체마다 들쑥날쑥합니다. 연간 수당에 100만원에 불과하고 월 소득으로 치면 10만원도 안 됩니다. 김미진 기자가 실태를 파악해봤습니다.
'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특수학교 늘리는 게 능사? (0) 2022.04.25 요양병원의 노인 방치 "심각하다" (0) 2022.04.23 역사 유적 파괴한 테마파크 홍보를 역사 모임에서? (0) 2022.04.07 휠체어 장애인이 지하철 '개찰구' 통과하려면 (0) 2022.04.05 헬스장 등록 거부당하는 장애인 (0)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