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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피해자들의 호소 "윤창호법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돼야"현장 2021. 11. 16. 11:15
예고해드린대로 어제(15일) 윤창호법 보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쩡이린과 윤창호의 친구들이 또 다른 음주운전 피해자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기자회견 이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면담을 했고, 별도로 카페에 가서 음주운전 피해자들끼리 대화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지금 공유하는 것은 첫 번째 기사입니다. 앞으로 2개의 기사가 더 나갑니다. 한 번씩 읽어주시고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대선 기간이라 예상을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기사화가 너무나 덜 됐습니다.
윤창호·쩡이린 친구들 다른 '음주운전 피해자' 위해 연대 "윤창호법 보완돼야"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한 마디로 와닿는 네이밍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기 전부터 "기자들이 기사 쓸 때 확 오는 그런 제목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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