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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다는 것은 '징징거림'이 아니다현장 2021. 10. 30. 19:11
누구나 심리적 문턱없이 쉽게 상담받을 수 있는 사회가 좋은 공동체입니다. 마음이 힘들다는 것은 징징거림이 아닙니다. 내 옆의 친구와 가족도 있겠지만 지역 내 상담센터부터 정신과까지 정말 많습니다. 두려워 말고 문을 두드리세요. 나의 고민을 나눠보세요. 청년들의 고립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윤동욱 기자가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다룬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기사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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