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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뉴스 앵커’를 보고 확신했다오피니언 2025. 1. 12. 02:39
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를 보고 확신했습니다. 나도 앵커가 되고 싶다. 그렇게 아나운서의 꿈을 키워왔습니다. 지금은 방송기자로도 길을 넓혀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민성의 언시생 이야기 첫 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어느날 ‘뉴스 앵커’를 보고 확신했다
#2025년 1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신민성의 언시생 이야기] 첫 번째 글입니다. 신민성님은 언론계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20대 후반 언시생(언론고시생)입니다. 아나운서만 준비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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