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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응시해본 ‘대학 강사 채용’ 결과는 냉혹했다오피니언 2025. 1. 21. 02:54면접을 나름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불합격입니다. 그동안 법학과 관광 대학원 생활만 하다가 처음으로 대학 강사직에 지원해봤는데 쓴맛을 봤습니다. 역시 현실은 냉혹합니다. 하지만 얻은 게 있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처음 응시해본 ‘대학 강사 채용’ 결과는 냉혹했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19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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