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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아니면 안 된다는 위기감 있었나?일반 2024. 12. 4. 05:232024년 대한민국에서 '계엄'이라는 단어를 다시 목도하게 됐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에서 접했던 살벌한 장면이 실제로 재현될 뻔 했습니다. 국회에 계엄군이 진입해서 국회의원들의 소집과 표결을 막으려고 시도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계엄은 6시간만에 완전히 해제됐습니다. 급하게 박성준 크루와 전화통화를 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불장난에 대해 논했습니다.
[평범한미디어] ‘계엄’ 아니면 안 된다는 위기감 있었나?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2024년 12월3일 22시49분. 평범한미디어 크루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준 센터장(다소니자립생활센터)으로부터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30분 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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