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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아니면 안 된다는 위기감 있었나?일반 2024. 12. 4. 05:232024년 대한민국에서 '계엄'이라는 단어를 다시 목도하게 됐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에서 접했던 살벌한 장면이 실제로 재현될 뻔 했습니다. 국회에 계엄군이 진입해서 국회의원들의 소집과 표결을 막으려고 시도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계엄은 6시간만에 완전히 해제됐습니다. 급하게 박성준 크루와 전화통화를 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불장난에 대해 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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