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공과 ‘찐 공대생’이 네이버에서 ‘AI 정책’을 맡기까지현장 2024. 11. 2. 21:32
컴공과 여성 공대생으로서 무조건 개발 직군으로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발자가 되니까 정책 연구를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삼성에서 네이버로, 네이버 개발직에서 정책 연구직으로 옮기게 된 서사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AI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고 있는 정지원씨의 취업특강을 정리해봤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컴공과 ‘찐 공대생’이 네이버에서 ‘AI 정책’을 맡기까지
[평범한미디어 박효영 기자] 전남대 공대생들이 잔뜩 모인 자리였다. 누구나 선망하는 대한민국 대표 IT 기업 네이버에 입사한 정지원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지원씨는 “현재 네이버에서
www.normalmedia.co.kr
#평범한미디어
#네이버
#공대생
#컴퓨터공학과
#AI
#IT
#취업
'현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과 뉴욕에서만 살다가 ‘제주도’로 내려왔다 (0) 2024.11.24 ‘청년 일자리’가 얼마나 불공정한지 아는가? (3) 2024.11.11 잠실 야구장이 ‘타이거즈 팬’으로 가득한 이유 (1) 2024.10.14 여행 크리에이터 시작? “일단 동네부터 돌아다녀보자” (3) 2024.10.04 조국이 광주에 와서 풀어낸 ‘주거권’ 해법 (1)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