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시작? “일단 동네부터 돌아다녀보자”

 

여행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서 비싼 카메라를 마련하고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근데 금방 지칩니다. 너무 힘줘서 시작하면 오래 가기 어렵습니다. 일단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여행 스팟을 찾는 것으로 첫 테이프를 끊어보면 어떨까요? 박효영 기자가 여행 크리에이터 '허니블링'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여행 크리에이터를 넘어 모든 분야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꿀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담아봤습니다.

 

 

[평범한미디어] 여행 크리에이터 시작? “일단 동네부터 돌아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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