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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트라우마’가 다시 왔다오피니언 2024. 10. 24. 17:451년의 유럽 생활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독일어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꼭 합격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득 과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던 그때의 트라우마가 떠오릅니다.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3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공시생 ‘트라우마’가 다시 왔다
#2024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13번째 글입니다. 조은비씨는 작은 주얼리 공방 ‘디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조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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