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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서 만난 ‘구조견’이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오피니언 2024. 8. 28. 05:18
[평범한미디어] 비엔나에서 만난 ‘구조견’이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2024년 3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9번째 글입니다. 조은비씨는 작은 주얼리 공방 ‘디라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울증 자조 모임을 진행한 적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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