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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급하지 않아도 된다오피니언 2024. 8. 8. 08:42결국 양쪽 다 발목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수술 후에는 재활 치료에 전념해야 합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학업도, 취업 준비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활 치료를 하게 되면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 할 것 같습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17번째 글입니다.
[평범한미디어] 이번엔 조급하지 않아도 된다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17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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