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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곽정은’ 재혼에 관한 생각 차이일반 2024. 7. 16. 01:03
이혼 경험이 있는 서장훈씨와 곽정은씨가 재혼에 대해 다른 가치관을 피력했습니다. 서장훈씨는 소위 '임자론'에 따라 아무리 내키지 않더라도 정말 사랑하는 임자를 만나게 된다면 재혼을 위해 상대방의 가족을 설득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곽정은씨는 결혼의 트라우마로 고통스러운 기억이 있다면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더라도 재혼 요구에는 망설여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둘 다 나름의 설득력이 있습니다. <연애의 참견> 프로그램에 나온 사연에 대해 두 사람의 조언을 비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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