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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식한테 정서적 마동석이 되어주어야”일반 2024. 7. 17. 00:20서유지 소장(한국부모교육연구소)은 부모가 자식에게 정서적 마동석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자식에게 부모의 정서를 전가하지 않는 멘토와 같은 성숙한 모습이 바로 정서적 마동석입니다. 이런 모습이 전제된 상태에서 자식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서유지 소장이 책 <죄책감과 작별하는 부모>를 출간하고 온라인 북토크를 진행했습고 주요 메시지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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