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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파 뛰지 못 했던 내가 ‘달리기’를 시작했다오피니언 2024. 7. 11. 08:59전남친의 몸매 지적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다 무릎에 손상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예 뛰지 않는 삶을 오래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비엔나에서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온전히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뛰다 보니 몸과 마음이 훨씬 더 가벼워졌습니다. 조은비의 비엔나 라이프 7번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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