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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원 동시에 다녔던 첫 학기 ‘회고’를 해본다면...오피니언 2024. 6. 25. 15:37
기대했던 두 대학원을 동시에 다니게 됐는데 수많은 암초를 만나 넘어졌습니다. 그때마다 허각의 '죽고 싶단 말밖에'란 노래를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죽고 싶단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학기를 잘 마쳤습니다. 김철민의 산전수전 15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가 곧 발목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수술 잘 마치고 회복할 때까지 한 텀 정도 산전수전 연재를 쉬어갈 예정입니다.
[평범한미디어] 두 대학원 동시에 다녔던 첫 학기 ‘회고’를 해본다면...
#2023년 12월부터 평범한미디어에 연재되고 있는 [김철민의 산전수전 山戰水戰] 15번째 글입니다. 김철민씨는 법학과 관광을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무엇 하나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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